공지사항공익법률센터 '농본' 개소식 안내

2022-03-14

농본 개소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활동은 이미 시작을 했습니다. 

여러 농촌마을들의 현안들에 대해 자문하고 있고, 기획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왜 건물공간을 빌리지 않고, 굳이 콘테이너에서 시작하느냐? 는 질문도 받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누구의 옆에 설 것인가?' 라는 질문을 늘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농본' 사무실 옆에는 논.밭이 있고, 숲이 있고, 농촌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녹색평론 김종철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땅들도 있습니다.

'농본'이 자리잡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농본'은 그 옆에, 아니 그 속에 있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간은 떨어져 있지만, 농촌 곳곳에 있는 대책위와 컨테어너 농성장들의 옆에 있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도 늘 생각하게 될 것같습니다. '농본'이 지키려 하는 것은 바로 옆에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에다 본래 '식'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개소식은 생략하려 했지만, 그래도 출발을 알리는 자리는 필요할 것같아서 소박하게 개소식을 진행하려 합니다.


2021년 4월 17일


<공익법률센터 ‘농본’ 개소식>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준비를 해 올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함께 할 활동가들도 생겼습니다. 300명의 후원회원이 있으면 '농본'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후원회비는 전액 활동가 급여와 사업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후원신청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CMS 후원신청>

농본 정기후원하기


<일시후원 계좌>

농협 351-1171-4061-03(공익법률센터 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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