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와 기후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식량부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국내의 전문가들은 해외 수입처 다각화를 통한 식량수급을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수입을 통한 식량확보는 기후위기시대에 답이 될 수 있을까요?
농본은 근본적인 대안은 국내 농지의 유지와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함께 사는 길 6월호에 장정우 정책팀장이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농지 흔들리는 식량 안보

우크라이나 사태와 기후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식량부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국내의 전문가들은 해외 수입처 다각화를 통한 식량수급을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수입을 통한 식량확보는 기후위기시대에 답이 될 수 있을까요?
농본은 근본적인 대안은 국내 농지의 유지와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함께 사는 길 6월호에 장정우 정책팀장이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농지 흔들리는 식량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