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KBS <추적60분>에서 산업폐기물 문제를 심층보도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대전1리 SRF 소각시설과 충남 예산군 조곡리에 추진 중인 그린컴플레스 산업단지 및 폐기물 매립장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다루었습니다. 산업폐기물 처리가 민간의 영역이 되면서 돈은 민간기업이 벌고, 피해는 주민이 받고, 사후관리는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비롯하여 하승수 대표와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아직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이라면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6월 21일, KBS <추적60분>에서 산업폐기물 문제를 심층보도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대전1리 SRF 소각시설과 충남 예산군 조곡리에 추진 중인 그린컴플레스 산업단지 및 폐기물 매립장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다루었습니다. 산업폐기물 처리가 민간의 영역이 되면서 돈은 민간기업이 벌고, 피해는 주민이 받고, 사후관리는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비롯하여 하승수 대표와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아직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이라면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