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탈낭독회 in 홍성
12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홍성에 있는 홍동밝맑도서관에서 12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밝맑도서관에서 책 《전기, 밀양-서울》을 읽고 나누는 지역 순회 북토크 <탈탈낭독회 in 홍성>이 열립니다.
책 《전기, 밀양-서울》은 2014년 6월 11일에 있었던 밀양 행정대집행 10주년을 맞아, 밀양 탈송전탑 투쟁과 탈핵 운동을 이끈 밀양 할매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요. 2014년 6월 11일, 밀양 행정대집행 이후 송전탑이 세워진 지 어느덧 11년. 그 사이 우리의 삶은 초고압 송전선로 확대로 다시금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곳곳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서로 다른 '밀양의 현재'를 공유하고 밀양 이후의 싸움, 특히 호남과 충청을 가로질러 용인으로 가는 신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대응을 고민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을 찾았던 사람들, 그때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송전선 문제가 나와는 먼 일이라 느껴졌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송전선로 개발로 삶터가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목소리를 건네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 일시: 2025년 12월 10일(수) 오후 7시
• 장소: 홍동밝맑도서관(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7)
• 주최/주관: 공익법률센터 농본, 마을학회 일소공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 문의: 010-7904-0224
프로그램
• 지역 주민의 책 낭독
• 북토크
• 충남 신규 송전선로 현황 및 주민대응 활동 소개
• 소감 나눔
이야기 손님
• 김영희 | 책 ⟪전기, 밀양-서울⟫ 저자
• 남어진 |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
• 하승수 |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탈탈낭독회 in 홍성
12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홍성에 있는 홍동밝맑도서관에서 12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밝맑도서관에서 책 《전기, 밀양-서울》을 읽고 나누는 지역 순회 북토크 <탈탈낭독회 in 홍성>이 열립니다.
책 《전기, 밀양-서울》은 2014년 6월 11일에 있었던 밀양 행정대집행 10주년을 맞아, 밀양 탈송전탑 투쟁과 탈핵 운동을 이끈 밀양 할매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요. 2014년 6월 11일, 밀양 행정대집행 이후 송전탑이 세워진 지 어느덧 11년. 그 사이 우리의 삶은 초고압 송전선로 확대로 다시금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곳곳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서로 다른 '밀양의 현재'를 공유하고 밀양 이후의 싸움, 특히 호남과 충청을 가로질러 용인으로 가는 신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대응을 고민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을 찾았던 사람들, 그때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송전선 문제가 나와는 먼 일이라 느껴졌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송전선로 개발로 삶터가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목소리를 건네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 일시: 2025년 12월 10일(수) 오후 7시
• 장소: 홍동밝맑도서관(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7)
• 주최/주관: 공익법률센터 농본, 마을학회 일소공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 문의: 010-7904-0224
프로그램
• 지역 주민의 책 낭독
• 북토크
• 충남 신규 송전선로 현황 및 주민대응 활동 소개
• 소감 나눔
이야기 손님
• 김영희 | 책 ⟪전기, 밀양-서울⟫ 저자
• 남어진 |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
• 하승수 |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