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수 농본 대표가 전남 보성군 벌교읍 추동리에 추진되고 있는 지정폐기물매립장과 관련해서 현장을 방문하고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하는 '2020년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보성군 전체에서 1년에 발생하는 지정폐기물은 993톤 정도인 것으로 나온다. 전국 지정폐기물발생량 541만톤의 0.02%도 안 된다. 그런데 200만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정폐기물매립장이 왜 보성군 벌교읍에 들어서야 하는가?"
전체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mn.kr/20j0c
하승수 농본 대표가 전남 보성군 벌교읍 추동리에 추진되고 있는 지정폐기물매립장과 관련해서 현장을 방문하고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하는 '2020년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보성군 전체에서 1년에 발생하는 지정폐기물은 993톤 정도인 것으로 나온다. 전국 지정폐기물발생량 541만톤의 0.02%도 안 된다. 그런데 200만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정폐기물매립장이 왜 보성군 벌교읍에 들어서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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