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농업에 부는 스마트 붐에 부쳐

2022-03-14

기후위기가 극심해지는 오늘, 정부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그 위기를 극복한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농업분야에도 스마트팜, 무인트랙터 등 '스마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디지털신기술이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장정우 정책팀장이 그에 대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일부 농작물을 각각 시설재배, 노지재배 했을 경우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에 대해 조사·발표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추의 경우 시설재배가 노지재배보다 17.5배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시설재배가 적기·노지재배에 비해 유의미하게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함을 알 수 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하고, 땅과 그 땅을 일굴 농부가 없다면 쌀도, 배추도, 마늘도 없다. 해마다 전체 농지의 1%가 사라지고, 농민 평균연령이 66세에 이르고, 그나마도 농가의 95%가 영농후계자가 없는 게 한국 농업의 현실이다. ‘스마트’하기만 해서는 먹고 살 수 없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농업에 부는 스마트 붐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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